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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는 필요없는것 아닐까요... 비추가 왜 필요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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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라...ㅡㅡ;;;솔직히 비추는....자기 취향의 글이 아니면....안읽어버리기떄문에...ㅡㅡ;;비추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읽을글은 많아서 자기취향에 맞지않으면;;; 안읽으면 그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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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까지는 동의하겠는데.... 비추는 차라리 독자마당의 감상/비평란에서 비평으로 대신하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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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도 절대무적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너무 과다한 추천은 추천으로서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추천에 동의한다면 그냥 댓글 많이달면 되겠지요. 추천이 작품을 소개해서 다른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면, 한페이지에 대여섯개씩 되는 추천글은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페이지가 넘어감에 따라 추천된 다른 글을 알게되는 기회가 사라지기도 하고. 그리고 비추는, 그 글 읽고 있는 사람입장에서는 참 거시기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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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말이죠.... 절대무적 추천 너무 많이 올라온다고 짜증내는 글보고 가서 읽었습니다... 저같은 독자들도 꽤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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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한 추천은 더욱의미가 있다 생각됩니다.
추천이 한개올라온것보단 많이 올라온것에 눈이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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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추천에 과유불급은 없습니다.

단지 다다익선 만이 있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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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작품의 추천이 너무 많아지면 다른 작품의 추천들이 뒷글로 넘어가게되죠. 첫페이지만을 봐도 절대무적의 추천이 너무 압도적이라 다른작품은 눈에 띄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수위를 조절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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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이런걸로 아웅다웅 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한사람이 같은 글을 계속 추천 하는것도 아니고
재미있게 글을 본 독자가 그글 을 추천한다는데 다른사람이 이미 했다거 하지말란법은 없는거죠
위에분들 말씀처럼 절대무적이 추천글이 많아서 다른글들이
눈에 띄지 않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다른글을 추천하시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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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미있는 추천이 되엇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쓴 글에 의미가 묻어난다거나 한건 아니고요.
그냥 그 글을 쓴 사람이 의미적있는 맘으로 추천(기타등등)을 했으면...

속빈것과 같은 것으로 추천을 쓴다면 웬지 화도나고 거슬리고 짜증나죠.
물론 그글을 잃은것 만으론 그러한걸 알수가 없지만 그런 글 있을만 하자나요.
그래서 짜증도 나고 .. 물론 이건 한면일 뿐입니다. 다른면은 아주좋지요.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갖게 한 이우가 추천글이 많아서 이니까...
참 암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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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갠적인 생각엔 추천글이 많은건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뜻이니 별로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디.
그런데 페이지를 넘긴다는걸 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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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미있게 읽은 책을 추천하는것은 작가를 응원하고 고무판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남의 추천이 내 입장을 대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보다 능동적인 독자요 회원인것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행동하는 양심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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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기에 정말 추천하고싶어서 올리는 글들에 대해 뭐라 할수없지않을런지요 ^^ 자기가 추천함으로 작가님이 힘을 낼수있고 독자들은 좋은 글을 찾을수있는 장점이있습니다 물론단점도있지요. 너무 과도한 추천에 다른글이 밟힐 수있다는 위의 의견에 동의하기도합니다^^ 너무 과도한건 나빠요~ 비추의 글은 없는게 좋다고 봅니다. 자기 취향이 있을뿐더러 한사람의 작가를 짓밟는 경우가 생길것이 분명하기에 인간적으로 있을수 없는일이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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