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천명 ...저 역시 선호작 1순위입니다.... 이리지리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아가는 주인공의 성격이 맘에 듭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천명과 명왕전기의 두 주인공인 남정기와 신황은 적에 관해서는 추호의 인정과 자비가 없는 말 그대로 대살성의 대명사로 통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두한표!!
저도 강추예요. 로그인 잘 안하는데, 댓글달러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삭제되었다고 화내셨다는 분, 화내시지 마시구요. <천명>책으로 보셔도 절대 후회없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