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말을 화우도와 함께! 불의 비를 내뿜는 칼, 묘객의 대활약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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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의미가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화우도가 등장했지요. 부모님의 숨겨진 사연도 알게 되었고, 이리저리 닿은 사람들은 다 예정된 연이었던 듯... 읽으며 궁금한 것이 참 많았었는데, 이제 좀 알겠다는... 그리고 다시 읽고 싶어졌다지요. 지금 연재분, 마지막 두 편! 가슴을 뒤흔드는 폭풍이라는...
화우도 강추입니다~~!!보면볼수록 빠져들어가는 매력~~!! 다같이 허방산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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