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눈물이 나더군요~~ 애절하더군요!! 특히, 첫째 사부의 이야기에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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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내가 메말랐나....조금 묵직해지는 것은 있었지만 눈물까지는..... 뭐 상대적이니 예민하시고 감정 풍부하신 분들은 그럴수도 있겠지만서도.... 전...그냥 그랬거든요....거참 희한하네...
절대무적, 읽어야지 하면서 시간을 못 내어 못 읽었는데... 저를 가장 최근에 눈물 짓게 한 글은 임준욱님의 쟁천구패랍니다. 그리고 울 뻔 했던 글은 풍운강님의 화우도, 울고 싶었던 글은 글그린이님의 친왕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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