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작가는 <신투>라는 작품을 연장 삼아..
황금같은 저의 시간과 열정과 리플까지 깔끔하게 털어가버렸습니다..
전 두렵습니다..저녁이면 또 언제나처럼 저를 노리고 또 털러올 겁니다..
오늘은 일다경 이상 절대 털리지 않을거라 맹세하지만..
장담할 수 없습니다..반시진이 될지 어쩌면 리플도 두개씩 털어갈지 모릅니다..
다른사람들은 눈뜨고도 몇개씩 털린다더군요..이 건 정말 전쟁입니다!! 전쟁!!
모두들 긴장하십시오..오늘밤 이 시대 최고의 도둑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