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5 22:23
    No. 1

    쿨럭....응응응의 압박이 심하다는......-_-;;;ㅎㅎ
    34살과 15살이라....뭐....극복도 전혀불가느하지 않지는 않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4.15 22:31
    No. 2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4.15 22:31
    No. 3

    헉 독특한 추천글이군요...ㅎㅎㅎㅎ 궁금하게 하시네..근데 오늘은 자야 되는데..이거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마응
    작성일
    05.04.15 22:35
    No. 4

    ㅎㅎㅎ;;..竹이게 제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피의축제일
    작성일
    05.04.15 22:53
    No. 5

    그까이꺼 20년 정도 차이는 걍 3년만 지난후 극복해버리면..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농부
    작성일
    05.04.15 23:23
    No. 6

    흠....34살먹은....도둑넘 이야기란 소리죠? ㅡㅡ;;;;
    흠....갑자기 배가 아프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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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르데코
    작성일
    05.04.15 23:37
    No. 7

    도둑넘이다 ....

    좋은 소설 많이 추천 부탁 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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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來人寶友
    작성일
    05.04.15 23:59
    No. 8

    34세 에게 아저씨라니 ......

    형이나 오빠란 단어로 부르랏~~!!!! (발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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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4.16 00:05
    No. 9

    .......30대 넘어가면 아저씨이지요......( '') 먼산;;; (이러다 다굴 맞는 것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뱀닮은용
    작성일
    05.04.16 00:15
    No. 10

    저런... 다들 아저씨와 소녀와의 썸씽을 기대하시는듯 한데...
    제가 볼때는 아직까지는 그런 조짐이 안보입니다. 보고 나서 실망하시면 어쩌시려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雪原
    작성일
    05.04.16 00:24
    No. 11

    기대를 듬북 안겨놓고,,,
    이런식으로 발뺌하시다니,,, ㅡㅡ;;
    기대가 크면,
    실망은 그 몇십배로 커지는뎅,,,
    이를 우짜꼬~~~~(퍽$%~ 우짜긴 걍 봐~~)
    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4.16 00:27
    No. 12

    이런... 30대 아.저.씨. 들의 로망물인줄 알았는데...

    댓글을 보니..응응응은 없나봥..--;; 선작추가했는데..볼까 말까...후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프록시아
    작성일
    05.04.16 00:32
    No. 13

    겨우 34살하고 15살 가지고 그러시는지 i*-_-*i
    광풍무는 81살 할아버지하구 16살 소녀와의 로멘스도 잇는대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5.04.16 00:41
    No. 14

    30대에게 희망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5.04.16 01:17
    No. 15

    제가 본 추천글중에 제일 재미있는 추천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끌아우
    작성일
    05.04.16 01:30
    No. 16

    ㅎㅎㅎ
    댓글 확인하기 위해 들어왔다가 한참 웃었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치발이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34살의 아저씨와 15살 아가씨....
    34살이 아저씨는 딸처럼 생각하고 15살 아가씨는 아버지처럼
    생각하는데, 어떻게 엮어야 할까요? --ㅋ
    그럼 옆에 있는 연희는 닭 쫓던 강아지?
    그럼 연희를 책임지는 사람으로 치발이님을 등장시켜야 겠군요;;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좋은 추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뱀닮은용
    작성일
    05.04.16 03:45
    No. 17

    헛. 작가님이시닷~! 저 연희랑 엮어주세요~ ^^; (음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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