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아...^^;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연참은 좀 힘들겠고요... 지금 제가 심리적으로 상당히 흔들린 상태입니다. 수양 부족이지요; 밀양사건 이후로 또 한 번 더 터지니 울컥 속에서 치미는 게 있더군요. 그거 관련으로 글을 쓰려다가... 포기했습니다. 그 자체가 그분에 대한 모욕이 아닐까 싶어서요.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어쨌든, 스펙터 파트는 16일 중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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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꺼에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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