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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도가 왜은상인지 의문이 -_-a 금상도 솔직히의문...

목풍아...성향의차이인지는몰라도

전재미없게봤죠,,중간에 보다그만둔소설이

얼마없음에도...

중간에그만봤으니..-_-

저엉말궁금합니다

차라리 뽑혔으면 광풍무나

태극검해 악제자 상계무적중에서 뽑혓으면했는데

듣도보도못한것들이몇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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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 한테야 듣도보도 못한것들이겠지만. 뽑힌 작품들 보면 저로서는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부분이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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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천악님 글이 참 이상하네영
저도 장르대상에 대한 기준은 잘모르지만 선정된
다섯 작품은 다 읽어보았고 모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동감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해영

그렇다고 천악님한테 딴지 건다고 오해하지 마시고 들어주세영
고무판에 많은 작품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읽어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요 천악님 말씀처럼 중간에 포기한 작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하차라 해서 그 작품이 안좋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천악님 말씀처럼 취향의 차이 일수도 있고 뭔가 충족되지 않는
아쉬운 부분이 있을수도 있엇겟죠 그런데 고무판 독자님들이
모두 저와 같을까요?? 아닙니다 제가 떠나도 그 자리를 지키고
게시는 독자님들은 많이 있죠 백인백색이라는 말이 있듯이
모두가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천악님께서는 본인이 좋았던 작품이 아니라 재미없다고
느꼈던 작품이 상을 받았다고 의문을 제기하셧습니다
선정된 작품보다 스스로 더 좋다고 생각되는 글이 있어 아쉬움을
표현하는건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천악님처럼
(듣도보도못한것들이몇개..)이런식으로 특정작품을 지목해서
비난하시는건 잘못된 거라 생각합니다 글을 쓰신 작가님이나
심사하신 다른 작가님들 모두에게 상처가 아닐까 생각되네영

좀 흥분해서 그냥 막 써버렷네영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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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좀 불만스러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천악님의 말씀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글을 쓰고 읽는 작가님과 독자분들을 생각해주셔야죠. 그리고 제가 장르대상에 갖는 의문점은 인기있는 작품이면 그만큼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되는데 상을 받은 작품들중 은상부분은 솔직히 말해서 인기있는 작품이 아니지 안습니까? 선호작 순위 1,2,3위의 작품들과 다른 몇몇작품들도 충분히 상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되는데 왜 그런 작품들은 오르지 안는지가 궁금하네요.
정확한 심사기준등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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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신인작가 대상입니다..ㅡㅡ;; 무슨 오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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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악님// 일단 응모작 중에서 뽑아야하지요.
근데 태극검해, 악제자 등등 님이 좋아하시는 글의 작가님들은 응모를 안하셨는지도 모름다. ^^;;
그러니까 선작 1, 2, 3순위 분들이라고 해도, 그분들이 응모를 안하셨으면 뽑을 수 없는 거지요.
(그리고 출판계약이 된 작품들은 응모할 수 없슴다. 선작 랭킹에 올라간 작품들은 출판사들에서 목을 맸을테니 이미 대부분 계약들이 되지 않았을까요?)

듣도 보도 못한 것이 몇개라 하심은..혹시 제 글인 '신투'를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는데.. 흐흑.. T_T
신투는 여기 고무판에 2003년 11월부터 연재를 했오던 작품임다.
신투가 안알려진 이유는..제가 매회를 올리자마자 500분이 읽으시면 싹싹 지워버려서.. ^^;;;;;;;;;;;
그래서 항상 신투는 방에 한두개의 글만 있었슴다.
그러니 독자님들은 추천이고 뭐고 할수가 없었지요. 앞부분이 아예 없으니까요. 오호호.. ^^;;;
이제 상을 받고 첨부터 다시 연재를 하니 선작이 올라가기 시작했슴다.
현재 64위인가 그렇습니다.
상 받은 작품이라서 흥미를 느끼신 독자님들이 읽어주시고
그분들 중에서는 제 글이 맘에 들어서 계속 읽어주십니다. 고마운 일이지요. *^^*
제가 드릴 말씀은..제가 새 글을 올린 후 5일 전후로 계속 삭제를 하는 바람에
신투는 선작 100위안에 들 기회가 아예 없었다는 거지요.
이상 궁금증에 대한 설명이었슴다. _(_ _)_

심사 기준은..저도 모름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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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인님의 의문은 고무판 화면 상단 좌측에
크로버(왜 네 잎이 아니라 세 잎 입니까~~~~! 퍽!! <-- 따지냐?)
좌우당간 그 크로버에 장르대상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를 크릭 하기만 하면 거의 모두 해결되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장르대상은 고무판 글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응모해야 합니다.
가라인님!
크로버 표시가 되어 있는 장르대상 베너를
크릭해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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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눔의 취향땜에 장르문학대상에 뽑힌 작품들 중에 몇몇작품은 중도하차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단지 취향에 안맞는다고 천악님처럼 말하는건 정말 예의가 아니라 보네요. 그나마 듣도보도 못한 것중에 상계무적하고 목풍아 두편은 제대로 최근 연재된 분량까지 읽어봤는데.. 님처럼 따진다면 전 목풍아에 한손 더 들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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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무, 태극검해, 상계무적.... 천악님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선작이군요. 저도 그 작품들을 선작해 놓고 읽기는 하지만, 솔직히 다른 선작들보다는 선호도가 떨어집니다.

작품의 류에 관계없이 천악님이 언급하신 그 작품들은 그런 성향의 작품 중에서는 잘 쓰여진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선작을 해 놓은 거고요.

다만, 사람마다 성향이 틀리기는 하지만, 저처럼 대체로 무협을 많이 본 사람들은 저런 류의 작품에 대한 선호도가 다른 것보다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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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취향이 문제군... ㅋ
저는 취향을 무협 안에서 쪼개지를 않아서...;;
그냥 취향 자체가 무협 자체입니다. ㅋ
무협이면 다 좋아하는데... ㅋ [그래서 판타지를 쬐끔 싫어해요 ㅋ]
-어쩌다 이까지 왔지 -_-? 정말 내가 말하다 보면 어쩌다 이까지 왔나 싶다는...-
하여튼 저기 상받은 작품들은 모두 상 받을 만한 작품이기에 상을 받은 것입니다. 개인의 취향으로 인해서 작가님들 힘 빠지게 만드지 마시길...;; 난 다 좋은데 뭘 ...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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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목풍아가 재미가 없다니.. 이런 말도 않되는 말씀을 ... 매일 목빠지게 기다리는 독자들이 얼만데. 자기가 재미 없다고 다른 사람까지 재미없으란법 없지 않습니까? 저는 얼마나 보람되게 보는 대요. 근래 들어 정말 치밀 하고 재미 있다고 생각하는 글입니다. 제가 선작해서 보는 글들이 모두 상을 타셔서 얼마나 기쁜지... 그리고 제가 리플은 잘 안남기는 편인데.. 조금 답답해서 썼습니다. 그리구 장르대상의 궁금증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수 있는 것들인데 .... 관심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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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수 높고 인기 많으면 최고인가. 그렇다면 "베스트 선작상" 이나 "가장 많이 팔린상" 이게요.
신춘문예 : 신인이 쓴 책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을 뽑는것
아카데미상 : 1년동안 가장 관객이 많았던 영화를 뽑는것
등등...이어야 한다는 얘기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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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취향의 문제.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타 작품 험담은...
나같은 경우 상계무적, 악제자, 태극검해 . 세작품 모두 한 10회가량
보다 취향이 안맞아 선작 지웠다는... 그러나 한번도 그 작품들
험담 한적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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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목풍아가 재미없다니... -_ - 이해가 안가는;;
취향 차이야 있겠지만서도,,, 그래도 재미난데...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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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처구니없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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