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그런가요..;; 수정하겠습니다. 나쁜 뜻은 아니었지만 죄송합니다.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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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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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 그저 저에게만 그런 것일 수도 있답니다. ^^;
저는 끝까지 작가님들을 믿는 마음에.. 새로고침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ㅠㅠ 그런데 할때마다 이 아쉬움은...
흠 전 10편밖에 안보는뎅.ㅡㅡ;;;;;
저 역시 요즘은 새로 올라오는 글이 몇개 안되어 하루를 마감할 때 왠지 허전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요즘 새 글이 드물어서 가끔 올라오는 새글을 보면 무지 아까워하면서 읽어봅니다..; 어쩌면 요즘이 작가님들에겐 스토브리그인지도..^^;
아마 저작권 개정안도 이상황과 무관하지 않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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