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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G 라고. TRPG를 채팅으로 진행하는게 있습니다.

TRPG 자체가 말로 진행하는 거니까, 온라인 채팅으로 충분히 진행이 가능하죠. TRPG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OR도 합니다요.

TRPG 룰북을 숙지하신다면 OR로 충분히 경험해보실수 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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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워크 에서는 TRPG 를 기초로 D&D3을 잘 소화해낸 게임들이 많습니다. 물론 대다수 영어가 차지하구요. 기본적인 개념 정도는 상식정도로 이해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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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TRPG를 기초로 만든 게임중에 유명한 것이 바로
WOW(World Of Warcraft)죠 ^^ OR도 나름데로 마스터를 잘? 만나야
하고 시간을 준수? 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한 사람들은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WOW를 하면서 TRPG의 대리 만족을....

TRPG라는 것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서 여러명이 함께 모험을 하는 것인데 WOW는 이것을 너무 잘 옮겨 놓아서 TRPG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합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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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와우로 TRPG를 대리만족하다뇨; 그런;;;
전 와우를 하면서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묘미를 느꼈지... TRPG의 그것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차라리 네버윈터 나이츠를 즐기는건 어떠신지? 확장팩 1,2를 다 깔고나면... 무한한 스토리전개가 가능합니다;
와우는 그냥 온라인게임으로써 즐기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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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님///ㅋ 머그게임 말하시는거죠...머드게임말고요..ㅋ
두개가 서로 바꿔졌나... 어쨌던 예전 피씨통신시절에(인터넷말고)
유행하던거 있죠...ㅋㅋ
전진 전진 전진 ! 이렇게 타이핑하면 전진하고..
공격 공격 공격 ! 하면 공격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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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3.5버젼? 화이트울프사에서 제작해서 에라타의 성질의 것이 더럽게 많으나 수정이 하나도 안되있고 밸런스가 엿같아서 욕 엄청 먹는데요...-_-;

그나저나 이쪽계통은 휘빠라고 불리는 존재들하고 휘모씨때문에 잘못된 지식들이 많이 판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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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엄밀히는 3.5풍 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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