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화려한 액션, 치밀한 사건 구성, 숨막히게 스피디한 전개 등등 여러 장점을 지니신 작가님이죠. 다만, 연애담을 펼치는데 문제가 있는게 흠이라면 흠일까나.. ㅎㅎ;; 신마대전은 은근슬적 넘어가고 투마왕은 코믹하게 넘어갔지만 무적의 은유시인에서는 어떨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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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영님의 신화는 한가지가 더 있죠. 솔로천국 커플지옥..광참..ㅋㅋ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이때가 되면 김운영님의 광참을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젤루 좋아하는 김운영님..당연히 칭찬해드려야져....항상 보면서 대단하다는 말을 연발 하게 됩니다.. 특히..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외치시며 광참을 하실 때는..하루종일 고무판만 왔다갔다....하게 되고.. 어찌 비축분도 없으시면서 이 많은 분량을 이런 알찬내용으로 거의 매일 슬럼프 없이 글을 쓰실 수가 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만... 어째는 독자로서 너무 행복합니다...^^
케네비스님의 말에 따르자면 4월달 블랙데이에는 연재가 없다는 말로 해석해야 하는가요? GG
헉.... 그런 악몽의 날이..
신마전기?신마대전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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