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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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左手刀
- 05.04.06 01: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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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월훈
- 05.04.06 01: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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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소
- 05.04.06 01:1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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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물망아
- 05.04.06 01: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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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소
- 05.04.06 01:1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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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愼獨
- 05.04.06 01:1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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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風魔
- 05.04.06 01: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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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부산마제
- 05.04.06 01: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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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bbar98k
- 05.04.06 01:2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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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左手刀
- 05.04.06 01:2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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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흑설땅
- 05.04.06 01:31
- No. 11
흠 1.5 세대의 작품들 중에 볼만한 작품이 하나 있는데, 모르시는 분이 많으신것 같아 끄적여 봅니다. [ 위칼레인 ] 이라는 작품인데 1-5권 완결이구요, 전형적인 판타지의 맛을 제대로 이끌어냈고, 무리없는 구성으로 글 전체적으로 깔끔한 스토리 전개를 느낄수 있는 수작입니다. 작가분 필력이 좋아서 별 거부반응없이 책에 빠져들게 하는 것도 이 작품의 장점입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아직 환타지의 전형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1.5세대 소설이라는 것과 1세대의 무거운 주제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내용이 아닌가라는 점이지만, 오히려 그런 점에서 요즘 난무하는 막무가내식 판타지 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나을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
- Lv.1 리미언
- 05.04.06 01: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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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탬워스
- 05.04.06 01:4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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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낭만거북이
- 05.04.06 01:48
- No. 14
위칼레인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수작중에 하나죠. 저역시 매우 재미있게 본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판타지 작가분들중에 이수영님이나 전민희님의 글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영도님이야 뭐 말이 필요없는 분이고) 두 분의 공통점이라면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도 재치있게 잘 풀어나간다는 점이죠. 이수영님의 귀환병이야기나 쿠베린, 전민희님의 세월의돌이나 룬의아이들 시리즈 등 대체로 주제 자체는 무겁고 내용전개 역시 빠르지 않지만 다 읽고나서 뭔가 남는 것이 하나 있다고나 할까요.
덧글 : 이나이에 판타지나 본다고 너무 머라하지 마시길 쿨럭.. -> 이런 글은 30대인 저를 두 번 죽이는 겁니다. -
- Lv.2 천령사
- 05.04.06 01:5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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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fish
- 05.04.06 02:5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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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o마영o
- 05.04.06 03:0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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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月光]
- 05.04.06 04:0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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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PurGo
- 05.04.06 04:2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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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부르심
- 05.04.06 09:3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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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농협중앙회
- 05.04.06 15:1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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