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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쟁물- ㅅ-... 치우천왕기 꽤 재밌습니다.
퇴마록 작가님이 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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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가 없다는 ㅡ_ㅡ 설마 반지 전쟁읽엇다고 않읽으신거라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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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로 Honor Harrington 시리즈도 재밌죠.
시리즈 중 첫편인 On Basilisk Station 이 올해 번역되어 출판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인 있는데 지금 나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원서로 보시려면 야후에서 작가 David Weber로 검색하시면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홈에서 On Basilisk Station은 무료로 웹에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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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읽어보셨나요?
저의 판타지 랭킹에 드래곤 라자 다음의 순위권을 굿굿이 지키고있는
대작 입니다~ ^^
참고로 다크문의 작가분께서 쓰셨죠~
판타지 선호작에 다크문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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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 드리고요 실수가 있었습니다. 다크문이 아니라 용의신전이었군요.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용의신전을 다크문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그럼 다크문은 뭐였을까?)
치우천왕기는 읽어 보겠습니다. On Basilisk Station은 검색해 보았더니 스페이스오페라내지는 우주활극류의 분위기가 풍기는 군요. 음 그런 소설은 좀 안땡기네요. 번역도 안되어서 좌절입니다.
하얀늑대들은 읽다가 말았습니다. 다시 찬찬히 읽어 봐야겠네요. 추천랭킹도 높은것 같아서요. 빠져드는 순간까지만 읽을수 있다면 그다음은 쭈욱 보겠죠.

고무판 유조아등 소설사이트의 게시판 연재중심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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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많이 읽으셔서 추천해 드릴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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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하시는게 아닌듯 한데... 태호님의 "이 남자가 사는법" 추천해 드립니다. 현대물이고 뒷세계를 다룬것인데 주인공"김대경"의 커가는 모습을 보는것도 즐거운것 같네요~ 첫 부분이 다소 식상하지만 작가님의 필력과 탄탄한 구성에 만족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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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정도라면 만족하다니..

"스키마" 몇년동안 그 정도의 글 나오기 힘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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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그런 대작 나오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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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재생
sf- 핼파이어,하이어드,
밀리터리-붉은새벽,바라쿠타,병사의하루
내용은 생략.. 적성에맞으실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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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연란의 " METHOD" 추천합니다. 최근에 본 판타지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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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첩보 분야로 정연란 당그이님의 '적과 나'도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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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송진용님의 바람의 길 취향에 맞으실 것 같네요.
3권까지 출가되었습니다.
판타지는 쿠베린, 카마신, 하르마탄, 데로드 앤 데블랑 추천합니다.
각가 다 다른 분위기어서 장담을 못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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