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 감사^^.. ..근대..조아라는..좀..불편하더만요...그래서 잘안가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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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랑 위추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는뎅.. @_@~ 여튼,, 볼만하지요..
스키마나 위추와 같다는 것은 줄거리 분위기 등등보다는 작가분이 고심해서 구사한 언어의 유희라고나 할까나 그런 것들이죠... 하여간 다 읽고 보니 작가분이 좀 색다름을 추구하시는 듯 하던데 과도하게 틀을 깬 정도는 아니라서 부담이 없어 좋더군요. 다만 아직 글이 아직 완성된 느낌은 안들더군요. 29(27)명의 하위차원 사람들에 대한 개별적인 스토리나 그런 것 까지 감안하면 작가분 고생깨나 하실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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