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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알고 있습니다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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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많이 쌓이면.... 가령 오천 일만....
고무판에서 고수행세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내공이 일만인데 말이야... 까불고 있어..."
뭐 이정도가 내공의 용도겠죠?? ㅡ,.ㅡ;;
아,,, 그리고 훼인지수로써의 역할도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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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쌓이면 기쁩니다 ^-^;;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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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야 자신의 기록같은거니..^^
조금씩 쌓이는 기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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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여도의 평가기준이라고 보시면 될듯..
고무판에서 가끔 이벤트를 해서 상위 몇명을 뽑아
선물을 주기도...

물론 선물을 받으실려면 폐인수준으로 글을 남기셔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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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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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쌓이면 당연히 장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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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 뿐이겠습니까? 나중에는 능공허도쯤이야 우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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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검기도 발산하지 못합니다..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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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깨달음은 있으나 내공이 부족하다는....;;
댓글신공을 꾸준히 연마하지 않았음이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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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님|ㅁ+ 대단하시져 ㅋ 1만3천정도였던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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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때 내공 순위 해서 높은 사람에게 책을 주는 그런 용도 였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때 검우님도 그런일은 절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던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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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없나요? 신도합일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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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아니라 얼마전에 책주는 이벤트 한번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작년 말이었나?

아마 올해 말에도 한번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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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1만 3천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가 되야 3류수준은 벗어날 수있는 겁니까?
적어도 네자리수는 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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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내공은 아직 미약한 수준입니다,,

더 수련에 정진해서 1갑자를 넘겨야 고수라는 소리를 들을텐데

휴,, 제 내공심법에 문제가있는지

요즘 고민이 많답니다... 더이상 증진도없고 무언가에 가로막힌듯

자꾸 회의가 듭니다.이러다 주화입마 빠질런지,,,

저에게 격려의 말씀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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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입한지는 몇년넘었지만 요새야 내공이 좀 늘어가고 있네요.
반년 전까지만해도 겨우 일갑자가 넘었는데 요샌 오갑자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허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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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속성 내공심법이 많아요. 삼재심법으로 적지만

알찬 내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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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가 이해가 안되네요.몇점이 1갑자?
아직도 만우절의 후유증에 시달리시는 뻥쟁이들이 많으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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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기를 느낄정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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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60점이면 1갑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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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삼류수준인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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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을 높이기 위해서는 댓글(1점)보다는 한담등에 글을 올리는 것(10점)이 좋답니다.
아마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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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알았네요. 어쩐지 내공이 오르는 속도가 들쑥날쑥해서 이상했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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