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04.02 00:02
    No. 1

    가끔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가 뜨지요..
    그때마다 주화입마로 덜덜덜..;;
    검의연가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천애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성삼자
    작성일
    05.04.02 00:04
    No. 2

    정말 가끔 페이지를 못찾죠;;;그때마다 조마조마해진다는....중독증상이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장사
    작성일
    05.04.02 00:06
    No. 3

    물론이죠. 고무판이야 말로 최고의 싸이트며 자랑거리죠.
    이름 '고무판' 만 빼면요 ;;; 정말로 이름은 바뀌어야 할듯..
    친구 왈 "야~ 너두 고무판 가냐?"
    응?? 고무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oete
    작성일
    05.04.02 00:07
    No. 4

    쉴세없이 계속 정규연재와 선호작품과 강호정담...
    때때로는 감상/비평란을 눌러대죠;;
    새글이 안올라오면 답답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애(天涯)
    작성일
    05.04.02 00:12
    No. 5

    그렇지요. 글은 영상과 다릅니다. 영상보다 더욱 고차원적이지요. 끝없이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합니다. 역설적으로 다른 이미지화 된 사이트보다 고무판을 찾는분들이 보다 형이상학적인 문화적인 분들이지요(칭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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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et's
    작성일
    05.04.02 00:14
    No. 6

    고무판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새이름 만드세요 ㅡ_ㅡ;

    이름이 황당함...;;;

    왜 하필 많은 것 중에 고무판입니까..;;;

    차라리 소설속으로<-이거나...;;;

    재미잇는 이야기....;;;가 낳을듯...

    아니면 호돌이도 좋고요

    정 아니면 죽지 않는 소설속으로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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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숲의노래
    작성일
    05.04.02 00:38
    No. 7

    개명에 동감.. ㅇ_ㅇㅋ

    솔직히 고무판은.. ㅡ.,ㅡ;

    음..

    불멸의 소설나라로 <- ..지금 장난하냐? 장난해?

    작명에는 재주가 없는지라 -_-..

    N자가 안 떠 있으면 한동안 '멍~'상태. 그리고는 정신이 약간 맛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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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열심히사세
    작성일
    05.04.02 00:47
    No. 8

    나만 폐인증상이 있는건 아니었군.. 훗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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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05.04.02 02:11
    No. 9

    옳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붙어서달료
    작성일
    05.04.02 03:21
    No. 10

    고무판..대신 한번 들으면 까먹을 일은 없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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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귀필(鬼筆)
    작성일
    05.04.02 03:23
    No. 11

    하루에 한 번이라도 안 들르면.....ㅡㅡ;;;정신 이상자가 됩니다..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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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등록
    작성일
    05.04.02 07:25
    No. 12

    옛날엔 고무림 이였었죠?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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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4.02 08:35
    No. 13

    2002년...그날은...나의 운명적인 날이었다.

    고라는 성을 가지고...
    무림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녀는

    잎사귀가 이슬을 떨어뜨리듯...
    조용히...
    다가온 그녀는...

    너무나 눈부십니다.

    아~

    눈부신 햇빛이 자그마한 모래사장에 반사되어 나에게
    반짝임이 되었습니다...

    그 자그마한 소망의 보석을...나누어...
    매마른 이 가슴에
    따뜻한 불씨앗을 심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대는 초점 없이 서있는 나에게
    손끝을 가리켜...

    목적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그 손 끝을 향해...
    나는 또다시 걸음을 걷게되었습니다.
    -----------------------------------------------------------------

    당연하죠~ 고무림 최고...
    작가님 최고!

    검의 연가 너무나 잘읽고 있습니다.

    ^^

    즐거운 하루들!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4.02 12:36
    No. 14

    맞아요 옛날엔 고무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기청향
    작성일
    05.04.02 17:37
    No. 15

    고무판 좋잖아요.. 기억에 팍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구완공
    작성일
    05.04.02 19:25
    No. 16

    고무판,,,,,,,,말로 형용할수없는 이시대의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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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성질다람쥐
    작성일
    05.04.02 20:49
    No. 17

    고무림에 판타지가 추가되어(사실 판타지, 신무협, 판타지&무협, 게임소설등의 다양면서 새로운 장르를 모두 포함) 고무림과 판타지... 즉, 고무판이 된거 맞지요?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4.02 21:21
    No. 18

    고무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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