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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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유정랑
- 05.04.02 00: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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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성삼자
- 05.04.02 00: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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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장사
- 05.04.02 00: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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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Moete
- 05.04.02 00:0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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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애(天涯)
- 05.04.02 00: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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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s
- 05.04.02 00: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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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숲의노래
- 05.04.02 00: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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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사세
- 05.04.02 00:4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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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작약
- 05.04.02 02:1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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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붙어서달료
- 05.04.02 03: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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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귀필(鬼筆)
- 05.04.02 03:2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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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등록
- 05.04.02 07:2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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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동심童心
- 05.04.02 08:35
- No. 13
2002년...그날은...나의 운명적인 날이었다.
고라는 성을 가지고...
무림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녀는
잎사귀가 이슬을 떨어뜨리듯...
조용히...
다가온 그녀는...
너무나 눈부십니다.
아~
눈부신 햇빛이 자그마한 모래사장에 반사되어 나에게
반짝임이 되었습니다...
그 자그마한 소망의 보석을...나누어...
매마른 이 가슴에
따뜻한 불씨앗을 심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대는 초점 없이 서있는 나에게
손끝을 가리켜...
목적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그 손 끝을 향해...
나는 또다시 걸음을 걷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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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고무림 최고...
작가님 최고!
검의 연가 너무나 잘읽고 있습니다.
^^
즐거운 하루들!을! -
- Lv.39 파천러브
- 05.04.02 12:3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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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기청향
- 05.04.02 17:3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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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구완공
- 05.04.02 19:2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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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성질다람쥐
- 05.04.02 20:4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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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뫼비우스
- 05.04.02 21:2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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