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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독도는 우리땅 , 다케시마(온천?)은 일본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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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뒷북인것 같은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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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다는.....

우리가 지금 저런 섬때문에 이렇게 화난것이 아니잖습니까?

우리나라도 같은 이름의 동네가 어디 한군데입니까?

문제는 우리의 독도를

저 놈들이 자기땅이라고 한다는 거 아닙니까 ㅡㅡ

""그럼 지금까지 자기들이 알고 있던 다케시마와 독도가 다른 거냐고.""

이말을 믿습니까?????

우리도 학창시절에 지리 공부 했고

저 놈 들도 했을 것입니다.

전 지리 시간에

우리나라 남쪽 끝섬은 마라도.....동쪽 끝섬은 독도...

서쪽끝섬은 백령도(이건 가물가물 함) 이라고 배웠는데...

과연 이 놈들은 안 배웠을까요???

지 놈들이 착각한 것처럼 헐리우드 액션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원래 왜놈들은 앞에서 친절 뒤에선 시퍼런 칼.....

다 아시는거 아닌가요??

이글을 다른 사이트에서도 봤는데....

여기서 또 보니 한마디 해봤습니다.

전 이 올려진 글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것... 이유는 이글로 인해 혹시라도

일말에 동정심(?)이라도 생긴다면..

그럴 필요 없다는 것을 피력합니다....

생쑈를 한거니까..............라고 여기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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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맞습니다. 예전에 먼저 올라온게 있었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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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보같은 글로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긴다면 참으로 속 편하겠네요...

일본내의 속사정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런 글의 생각을 하며 우리나라에 시비거는 건 분명 아니겠죠...

몇 십 몇 백년을 이어온 문제를 한순간 바보취급하는 듯한 글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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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이죠. 대나무가 없는 섬을 대나무섬이라고 하는것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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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랑 상관없을 줄은 모르겠는데...
제 아이디어를 말하자면...
독도는 우선 세계로부터 개방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을 독도로 맞이하고,
독도에는 푯말이나 플랜카드에
"welcome to 독도(영어로 어떻게 적을지..;;), Korea"
라고 적기만 해도 외국인 들은 이 섬은 코리아의 것이거나 할 껍니다.
거기에 다음에는 일본의 다케시마로 가보세요, 거기 온천 죽입니다.
이런 뜻의 말을 덪 붙이면 독도는 우리꺼 일본은 다케시마 꺼,
외국인들이 딱 판단을 내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판단은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서만 할 것이 아니라,
세계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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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과서가 또 문제가 되고 있죠. 교과서 왜곡에 대해 일본은 수정해줄 수 있다고 슬며시 빼고 있습니다. 이 놈들 작은 것을 양보하면서 독도를 챙기겠다는 수작같아 더 화가 납니다. 조삼모사도 아니고 원. 역사 교과서. 일본 역사나 중국 역사에 그렇게 관심을 보이는 우리 나라지만 우리 나라 역사도 제대로 된 게 아닌데, 바로잡으려고 하지 않는게 이상하기만 합니다. 독도가 예전부터 분쟁의 대상이 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도 대응방법을 마련하지 않고 침묵과 무시로 일관한 과거가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도 간도문제니 백두산 문제니 조선족과 탈북자문제 등 국제사회와 싸워 나가야 할 문제들이 산더미같습니다만, 우리는 먹고살기 바쁘다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얼마간 준비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도 독도를 얻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온 결과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고 봅니다. 힘도 없고 근거도 부족하고 편들어주는 나라도 없이 혼자 떠들어봐야 별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또다른 분쟁에 대비해서 우리도 준비해 둘 것은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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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dj 신동 나. y게이트 하드 올콤..
200억 하드올콤 족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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