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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첫 추천!!! 감사합니다. ㅠ.ㅠ
한담란 대충 둘러보고 나가려는데 익숙한 제목이 눈에 띠길래 와 봤더니... ㅎㅎㅎ

근데, 두 개의 이야기로 느끼셨나보네요. 각 장의 연결을 달리 했어야 했나?

일단은 주인공이 판타지로 어떻게 넘어가는지의 개연성과 뭐 이런저런 다른 이유 때문에 현실세계를 좀 더 그렸는데... 이상하게 판타지 쪽이 더 집중도가 높아서...

아무튼 마령 부분 전체가 판타지로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풍운님, 이번 장에 첫 전투 장면이 들어갑니다. 4회에 걸쳐 연재가 될텐데.. 보시고 장면의 흐름이나 문장의 호흡같은 거 좀 봐주세요.

앞으로 각종 전투가 있을텐데 미리 참고 좀 하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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