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지나친 비약 ㅡㅡ;;
어떤 한 부분에서 전체화 시키려는.... 부분의 전체화의 오류에 빠져있네요. ㅡㅡ;;
최소한 그런 주장을 피시려면 그에 걸맞는 증거(?)를 다량 확보해서 왜 이렇게 됬는지를 밝혀주셔야지..
대책없는 근거(?)를 내놓으시면서 "이랬던건 아닐까" 라고 하시면 난감하죠....
제가 본 책에의하면 옛날 선비들 뿐만 아니라 일반 평민들도 검을 차고 다녔다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몇대째 임금님인지 모르겠지만 금지 시켰다고 전해지더군요 얼핏 기억나기론 선비들과 일반 평민들이 검술 시합을벌여 우승자는 소도가져가고 평민중에 특출난자는 상단을 호위하는 하급 무사까지 뽑아갔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뭐...믿거나 말거나 이지만요
조선시대에 유교가 흥했기에 무가 많이 무시 되었지만,
선비들이 글공부할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무술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진왜란당시 선비들이 일반 백성들을 이끌고 싸울수 있었던 것도 단순히 머리로만 싸운것으로 볼수 없고, 승병들 역시 절에 전승되어 온 무술을 배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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