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76 映眞
    작성일
    05.03.31 15:34
    No. 1

    옳소~~~~~
    글쓰신분 참 예시 잘들었다...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외도
    작성일
    05.03.31 15:38
    No. 2

    예시가 뭡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愼獨
    작성일
    05.03.31 15:46
    No. 3

    글쎄. 어제에 이어 오늘 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까지는.
    아무도 작가분들께 연중에 대해 사과해 달라고 말한 분은 없습니다만. -_-;
    그게 사과할 일도 아니고. 사과 받을 일도 아니며. 사과를 요구할 일도 아니죠.
    더구나. 며칠 일주일 열흘 정도의 연중도 이해 못하고 뭐라는 것도 아니고.
    한달 두달 이상 감감 무소식인 분들께. 근황을 미주알 고주알 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알려줄 의무도 없고 알려달라 이야기할 권리도 없죠)
    딸랑 한줄이나마 나 살아있다 라고 알려달라는 건데..
    자꾸 일을 확대 재생산 하시는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외도
    작성일
    05.03.31 15:52
    No. 4

    아까 못보셔서그래요 지금은 삭제 당했지만 좀 심하다 할정도로 공격적으로 글이 올라왔거든요 그리고 어제 언덕님이 자신의 발언의 실수를 인정하는 글과 어떤작가분이 죄송하다는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그래서 깨끗하게 마무리된줄알았더니 오늘 이같은 일이 또벌어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석두산
    작성일
    05.03.31 16:54
    No. 5

    글쎄 .. 외도님이 너무 민감하신 게 아닌가요? 그리고 이미 끝난 문젠데 또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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