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馨影
    작성일
    05.03.30 23:06
    No. 1

    ㅋㅋㅋㅋ...담적산님 덕분에 기다림의 미학을 배운다지요?^^

    한편씩 올라오는 글이 아주 그냥 가뭄의 단비입니다..^^

    지금 글 올리시는 중인가요?

    ㅋㅋㅋ...오늘 새벽까지 폭우도 춘우검만 열심히 눌러 볼렵니다.^^

    인터넷 연재문화는 이제 시작이라는 말 120% 공감합니다.

    또한 지금 우리가 만들어가는 이 문화가 후에 10년이 될지 100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기초와 척도가 되겠지요.

    작가로써의 본분과 독자로써의 본분을 잊지 않는다면 인터넷 연재문화는 화려하게 꽃피울 것입니다.

    담적산님 같은 작가님들이 많을수록 그리고 댓글에 화이팅을 달아주는 독자들이 많을수록 우리의 문화가 풍부해 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담적산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불멸화
    작성일
    05.03.30 23:21
    No. 2

    확실히 담적산님도 조금 늦긴 늦죠.^^
    그러나, 제가 알기로 글에 대한 열정은 어느 누구에
    게도 지지 않는 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多情冷母
    작성일
    05.03.31 05:58
    No. 3

    아바타가 적산님 사진이군요.

    적산님글은 좀 늦어도 기다릴만 합니다.
    열의도 있고 무엇보다도 고집이 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