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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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구완공
- 05.03.31 23: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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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케너비스
- 05.04.01 00: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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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착한파이
- 05.04.01 00: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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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무혼
- 05.04.01 00: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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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소
- 05.04.01 04: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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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봉추비상
- 05.04.01 05:47
- No. 6
아주 예전의 글인데..... 안 보셧다면 한번 구해서 보세요.
칠성전기 외전인데.....
홈페이지에서 구하기는 힘들거고.... 저는 기념으로 보관중인데 꼭 보고싶다면 메일이라도 적어서 쪽지 보내주시면 보내드리죠.
글 전개 방식은 판타지 현실의 어린 학생들이 역사서를 뒤지면서 그 기록들이 나오고 그리고 그 기록의 사건과 함께 그 시점에서의 실제 흐름도 같이 나오죠. 그리고 결말...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허무하죠. 결말이 과거랑 현재 두개라서 그래요. ㅎㅎ
또 하나 역시 과거 작품인데 옥스타칼리누스의 아이들입니다.
전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다운하고 갈무리해서 보관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것역시 보관중이죠. 게임소설이라고 착각할수 있는 소설이지만 스릴러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메트릭스보다 아마 그 전에 가상현실을 모티브한 작품이죠. -
- Lv.39 봉추비상
- 05.04.01 05:57
- No. 7
흠 최근의 경우 다른 사이트에서 제 마음에 속 들어가는 작품들이 없네요. 그래서 추천할게 없답니다. 있다면 과거의 작품들...
진산님의 대사형. 이것도 상당히 제가 좋아하는 작품인데 안 보셧다면 보시고요.
최근 작품중에서 하얀늑대들이 상당히 좋았는데... 이건 연재 안하고 작가분이 책으로 냈습니다. 완결났고요. 대여점에서 찾아보셔야 할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는 위에 올라와 있는 '반'이고
마지막으로 추천할만한 작품은 조선왕조실록으로 작가분이 연중풀고 다시 연재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전 주제가 모호하거나 주인공이 무적인거 안 좋아합니다. 주제가 모호하면 글을 읽는동안 재미있어도 작가분이 대체적으로 완결을 못내서 배신감을 느끼게 되고 무적인 글들의 경우 그 끝이 흐지부지하거나 허무한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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