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다시한번 강추입니다. 초반 연재때 두세편 본 후 광팬이 되었습니다. 혜성처럼 나타난 최고의 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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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느와르풍이라고 해야하나..그런 느낌의 글이죠..
문체가 좀... 음 사람따라 틀린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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