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52 飛流香.
    작성일
    05.03.26 23:22
    No. 1

    앗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원거
    작성일
    05.03.26 23:23
    No. 2

    -_-b 최고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이제스
    작성일
    05.03.26 23:25
    No. 3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피터팬의꿈
    작성일
    05.03.26 23:31
    No. 4

    앗~~ 아이페르님(맞나? 맞겠지--;;;) 살아계셨군요...얼렁가서 봐야쥐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낭만두꺼비
    작성일
    05.03.26 23:53
    No. 5

    헉스...ㅡㅡ;드디어..반물질잠수함이 수면위로
    외계인납치설 ,득도후 해탈설,등등 여러소문이 무성하더니
    이제 연제하시는군요..잠수가 길었던만큼. 연참은 보장된건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5.03.27 00:13
    No. 6

    헛..빨리 달려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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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암흑거성
    작성일
    05.03.27 02:34
    No. 7
  • 작성자
    열심히사세
    작성일
    05.03.27 03:08
    No. 8

    대체역사소설들은 주인공이 모두 왕인지...
    천민으로 태어나서 모두 극복하고 조선팔도에 이름석자 날리는 한 사람으로서의 삶같은건 불가능한건가?
    글이 너무 배경에 의존되어 있다보니깐 소설을 통해 개인의 대리만족을 얻으려는 이는 읽기 힘들어요...
    어떤 것을 염두해 두고 읽어야 재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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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5.03.27 03:19
    No. 9

    대체역사에서 천민이라..
    신분의 차가 심한 시대에 평민도 아닌 천민이 성공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하지 않을런지..
    천민은 인간취급하지 않았다는(살지 않아봐서..;;) 시대니까..야사에서는
    효종때 북벌준비중에 군을 만들때 백정까지 끌여들였다는 건 보긴 했던거 같은데..천민이 성공했다는 사례는 적어도 제 기억에는 없는거 같은데요..평민은 과거까지도 가능했던 시기가 있었던 만큼 가능성을 줄 수 있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3.27 04:46
    No. 10

    원래 대체 역사소설은 개인의 대리만족이라기 보단 나라의 대리만족..을 느끼려고 보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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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Sireal
    작성일
    05.03.27 09:30
    No. 11

    ㅇㅇ 감솨감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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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la****
    작성일
    05.03.27 09:48
    No. 12

    우리 역사에서 천민으로써 극적 성공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배경으로 내세울만한 시대가 없습니다 중국처럼 아주 많은 나라가 난립한 적이 없기에 홀로서기가 힘든것이죠,
    그리고 왕이 아닌 보조로써 나간다해도 왕이 아닌 이상 어느 점 까지밖에 스스로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거죠 왕이 정책에 허락을 안하면 발버둥 쳐도 그게 그거라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a****
    작성일
    05.03.27 09:49
    No. 13

    천민으로써의 극적 성공이 가능하려면 아주 먼 고대로 가야되죠,
    그러나 그 시기에는 천민이란 신분이 있었는가가 의문이 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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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5.03.27 10:39
    No. 14

    핫..희소식이네요...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3.27 11:14
    No. 15

    천민으로 성공한 분이라면 장영실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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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03.27 11:45
    No. 16

    어젯밤에 보고 잤었는데 정말..크흑..감격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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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5.03.27 12:03
    No. 17

    장영실님 또한 그 한계를 넘지 못하셨죠. 안타깝게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5.03.27 14:59
    No. 18

    여태까지 나온 대체역사소설 과 읽은 대역소 중
    제 개인적인 순위에서 삼위안에 들만큼의 보기드문 수작임...
    이거 대체역사소설 좋아하는 분들 이거 꼭 읽어보세요
    이런 수작이 판매 부진이었다는 소리에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열혈 독자님들 이거 정말 수작입니다. 다들 읽어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무신
    작성일
    05.03.27 15:42
    No. 19

    장영실도 천민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한계도 넘지 못했고요.
    조선이란 나라의 사회에서 신분이란 절대적인 것입니다.
    천민이 아무리 뛰어나도 천민을 벗어나기는 불가능합니다.
    중국처럼 나라가 바뀌는 시기의 극히 혼란스러운 시대가 많은 곳이 아니라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무신
    작성일
    05.03.27 15:44
    No. 20

    그리고 대체역사소설이 그 개인의 성공을 가지고 대리만족을 주는것 보다는 역사의 흐름속에서 그 역사를 변화시키면서 나라가 강해지는 걸 보면서 만족을 느끼는 거죠. 그리고 그런 만족을 주려면 조선에서는 임진왜란, 병자호란등의 극소수의 시대만 적용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성공을 바란다는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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