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금강님....몇시쯤 주무시나요?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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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잊을 리 있겠습니다. 그 호탕하고 멋지면서도, 세심한 모습.. 즐독하려고 합니다. ^^*
금강님 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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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반님/ 이 분의 글... 인공 조미료가 가미되지 않은 천연 그 자체라지요? 글을 자신의 평생반려로 생각하고 불혹의 인생역정과 깨달음의 지혜를 자신의 작품상에 담아내고자 노력하는 작가로 알고 있지요. 작가의 능력이랄 수 있는 금강의 망치로 수 없이 두드린다면 언젠가는..
더 퍼스트에서 그분의 진가를 보고, 수없이 많은 책방들을 돌아다니면서 쥬신의꿈을 구했다죠 ^^
퍼스트가 무슨내용이엇지?; 봣엇는데... 컴퓨터가 인간개조한건가?;;
나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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