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83 백두곰탱이
    작성일
    05.03.24 12:54
    No. 1

    제가 알기론 작가님께선 김부장이간다.2부라는 말씀은 안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책 내용을 보면 주인공이 김부장이라는건 누구나 다 알수 있는 사실이죠. 즉 작가님께선 김부장이 주인공이다라고 말씀은 안하셨지만 은연중에 그런 말씀을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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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깜
    작성일
    05.03.24 13:35
    No. 2

    우웅.. 2부이기도 하죠..

    하지만 연결되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앞의 이야기를 몰라도 보시기는 문제가 없을껍니다..

    물론 김부장의 과거가 궁금하기도 하고..

    김부장을 보고 철인을 보시는 분이시면 이해하기도.. 또한 재미를 느끼기도 훨씬 쉽고 좋겠지만요^^

    딱히 말을 하자면..

    외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상.. 2000클럽 유령회원 민..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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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나르사스
    작성일
    05.03.24 14:07
    No. 3

    김부장이 간다는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합니다.
    그냥 하룻밤의 꿈이 될 것인가? 아니..부상을 입었으니 그건
    아니겠군요. 다시 기적적으로 회생 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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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으헷
    작성일
    05.03.24 14:50
    No. 4

    분명 김부장 후속 같은데 작가님은 자기는 주인공 안죽인다고 후속작 아니라고 계속 그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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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으헷
    작성일
    05.03.24 15:16
    No. 5

    북풍표국의 김대산님 리플
    [작가의 짧은 변]
    1) 독자님들 중 본 작품 [철인]과 기 출간 중인 [김부장이 간다]의 연계성에 대해 언급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두 작품간의 연계성에 대해 작가인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철인]중의 '그(유천학)'과 [김부장이 간다]의 '강혁'이 동일인물이라는 추정을 여러 대목에서 해 볼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또 앞으로도 그런 대목이 심심찮게 나올 것이지만, 저는 끝끝내 두 인물의 동일성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려 합니다.
    물론 독자님들의 자유의지 사항이시겠지만, 작가의 입장으로서는 향후로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저도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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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으헷
    작성일
    05.03.24 15:17
    No. 6

    이외에도 몇개의 리플을 더 봤지만 글이 삭제되어서 그런지 지금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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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으헷
    작성일
    05.03.24 15:25
    No. 7

    아.. 댓글이었죠 =ㅠ=... 리플->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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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김대산
    작성일
    05.03.24 19:43
    No. 8

    봤으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제 답은 위에 댓글로 언급하신 내용 중, [작가의 짧은 변]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렇지만 나름대로는 일기관통의 조화를 한 번 부려보려고 고민은 좀 하고 있는 중입니다.^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김대산
    작성일
    05.03.24 19:44
    No. 9

    그러고 보니 짧은 변은 작은 변과 비슷한 건데...
    .
    .
    그럼 [작가의 소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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