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3.19 00:22
    No. 1

    으음;;;;;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埈夷]
    작성일
    05.03.19 00:56
    No. 2

    쪽지요~ 쪽지가 왔어요~ 를 꼬기오....로 들으시다니...
    대단~!!
    사실 가끔 그 소리에 깜짝 깜짝 놀랩니다...
    전에는 밤 3~4시쯤 매니악 읽고 있는데 갑자기 쪽지가 와서리
    정말 움찔~ 했다는...ㅋ
    여기서 막간 댓글추천~ 성정하님 매니악, 작연란에 있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사냥꾼
    작성일
    05.03.19 03:11
    No. 3

    깜짝 놀랄 때가 있죠.
    특히나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농땡이 치면서 고무판 보고 있는데,
    갑자기 소리가 나오면~~~ ^.^
    다행히 알아 듣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조금 시끄럽다고 그러는 사람은 있어도...
    한국말 전혀 상관 없는 동네다 보니, 그게 편할 때도 있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kooki
    작성일
    05.03.19 04:02
    No. 4

    전 요즘 사운드 카드가 날아가버려서...

    그 아리따운 아가씨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는...;;;

    아~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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