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여권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 개정되는 저작권법의 초안에서 선징수나 후징수를 반대하는 것이지요.. 녹자마당의 논단에 들어가시면 금강님의 글이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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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은 당연히 보호되어야 합니다. 단지 이번에 저작권법 개정에 새롭게 포함되는 '도서대여권'이 그동안 작가-출판사-대여점이 논의했던 것과 완전히 거꾸로인 것에 대해 반대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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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체에 반대가 아니라 현 개정법안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현 개정법안의 수정및 재검토를 바라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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