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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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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잔잔한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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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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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협란 검의여정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현재 45회가 실려있고요, 비축분이 많아서 상당기간 질주하시리라 보입니다. 연재가 계속이어질 예정이니 지루하게 기다리지 않아도 될듯...
쉽게볼 수 있는 재미로만 읽는 글이 아니고, 우리들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게 하는 수작입니다. 주인공의 성장(성취)과정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어서 조금 지루해보일 수도 있지만, 차분히 읽노라면 작가의 깊은 성찰이 엿보이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런 글 하나쯤은 있어야지`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그런 글이지요.
출간되면 꼭 소장하고싶은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니다. 많응 사랑 기대합니다.
윤하님의 `장강`이 잔잔한 감동과 재미라면, 천애님의`검의연가` 또다른 표현의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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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같은 글.
처음은 세류같습니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아주 예쁜 작은 줄기입니다.
헌데 조금씩 조금씩 세를 불려 지금은 중류입니다.
유유히 흘러가는 물줄기가 사람을 세상을 감싸도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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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는다.. 대략 난감하군요. 여하튼 저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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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추천 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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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멋진 글이 숨어있었단 말이에욧?

얼른 추천안하시고 지금까지 뭐하셨써욧!! (버럭!)

훔... (__) 이제라도 보러 갑니다.... 추천글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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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상과 화영은 이대로 끝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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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꾹 누르고 밉니다.. 추천!!! 강추!!!
정연란에 가셔도 손색이 없는 잔잔하게 흘러가는 느낌, 마음을 따듯하게 하는 좋은 글이죠.
특히 정독을 하시면 글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느낌이 팍 올겁니다...
작가님인 천애님의 마음이 세속에 때가 묻지 않은 아이처럼 순수하고
따듯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거든여...
주인공인 남지상이 많이 약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보시면 언젠가는
강한 무공으로 나쁜놈들을 패 줄려나...아무튼 혼구멍을 내주겠죠...
저는 사실, 천애님의 글이 어린시절, 고향 생각...이런 느낌이 들어 좋아하거든요. 강물은 변함없이 흘러갑니다...
자칭변태님의 시도 멋집니다...
계속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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