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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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파천러브
- 05.03.16 17: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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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성삼자
- 05.03.16 17:0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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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윤경석
- 05.03.16 17:0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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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소검무제
- 05.03.16 17:0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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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닥털
- 05.03.16 17: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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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해」
- 05.03.16 17: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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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천환시
- 05.03.16 17:18
- No. 7
출판사에 아는분께 질문을 드렸지만.. 아직 답이 안와서 댓글로 남겨봅니다.
한국에서 출판되는 책 겉모습(커버/종이)의 질은 상당히 좋습니다.
그렇다면 왜 여백을 좀 줄이고, 종이질을 좀 낮추고, 커버엔 돈을 좀 덜 들여서, 책의 단가를 낮추지 못하는 걸까요?
서점용 책은 낮춰진 단가로 해서 서점에만 들어가고
대여용 책은 낮춰진 단가+대여료 해서 대여점에 들어가면
그 대여점에서 내게되는 대여료를 작가분들에게 드리고
대여점은 대여료를 내는걸로 그 책을 대여할수있는 대여권을
작게에게 산다... 는 식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걸까요?
이해할수 없군요... -
- 야옹SG
- 05.03.16 17:1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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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5.03.16 17:23
- No. 9
환시님이 한가지 생각하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가집니다.
미국이라면 다릅니다.
환경이 다르지요.
거긴 책이 출판사가 원하는 대로 해도 됩니다.
그런데 여긴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정부에서 막아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면 가뜩이나 무협지따위 판타지 따위...라고 천시하는 풍조가 있는데... 그렇게 만들면 저따위 책을...
이라고 해서 아예 처음부터 백안시하는 부분에 동조를 해버리게 됩니다.
이게 뭐 그래?
하고 별게 아닌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큽니다.
해서 출판사에서도 그걸 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사회적인 시각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 Lv.43 esquisse
- 05.03.16 18:0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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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국
- 05.03.16 18:1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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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무협최고
- 05.03.16 18:1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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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엔진
- 05.03.16 18:4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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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다크세이버
- 05.03.16 18:4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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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배색
- 05.03.16 19:0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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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수]설화
- 05.03.16 19:2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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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괴성님
- 05.03.19 14:3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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