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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하나 드리자면, 저랑 생각이 같으신 분들의 많은 댓글 바랍니다.
(왜냐하면, 저도 글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 제가 추구하는 "재미"의 방향이 얼마나 대중적인지, 그리고 저만 재미있어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재미가 있는 것인지 알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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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추천 고맙습니다...한번 읽어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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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무사 기대하고 있는데..ㅠㅠ

별도님 추천하셨으니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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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님은..
몸이나 빨리 낫기를.. 쿨럭..
초록불님의 왕따기사단3조는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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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님 너무합니다..그림자무사가 4월 중순에 나오다니..ㅜㅜ 4월 초에 군대를 가서 못보게 생겼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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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기사단3조 어제 절반 읽었습니다.
오늘 근무시간중에 몰래 읽을려구 했는데... 대여권문제로 열받고 , 하루 종일 전화가 와서 다 못 읽었네요.
읽어 보시면 후회 안하실 겁니다.
숨이 긴것 같지만 환타지 중에서 또한번의 독특한 세계관이 펼쳐지는것 같습니다.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재미 있습니다.
지자들이 결말에 가서 어떤 형태로 살아 남을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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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별도님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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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줄거리 까지 있어 바로 판단 할수 있어 줗네요
추천 하며서도 줄거리가 없이 추천한다는 분들이 많아 아예 보지를 않았는데
한번 가 봅시다~~~
판타지라 아직 뭐가 된지도 모를정도의 능력이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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