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03 00:05
    No. 1

    자추해주고 싶은데 제 소설은 주인공이 점점 약해질 예정이라 못해드리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아메노스
    작성일
    15.01.03 00:11
    No. 2

    일단 한번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5.01.03 01:11
    No. 3

    얼라이브와 드래곤에이지 자추해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5.01.03 01:29
    No. 4
  • 작성자
    Lv.4 탐미세계
    작성일
    15.01.03 01:47
    No. 5

    시대상을.. 반영한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5.01.03 03:12
    No. 6

    글쎄요! 님의 입맛에 맞을랑가는 모르겠습니다.
    네 명의 주인공 모두 주어진 악조건의 상황에 자신을 강화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주인공인 중학생 딸의 성장을 위해, 과감히 집을 나가는 아버지의 부정을 그렸고요,
    갑자기 실종된 부모님을 찾아 헤메다가,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무공을 배우는 남주인공
    나라의 운명을 짊어지고 히말라야 동굴에 갖혀 수련하는 어린 주인공
    세계 정복을 위해 무자비하게 성격개조까지 당하는 악역의 여주인공

    이 네 주인공은 각기 국적도 다릅니다.
    허나 같은 핏줄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들이 동일의 목적을 위해 모였습니다.
    왜? 무엇을 위해?...... 확인해 주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티싱
    작성일
    15.01.03 09:59
    No. 7

    그렇죠 ㅎㅎ
    저도 그런 류의 소설에 재미를 느끼고있지만 거의 비슷한 방향이라는 것은.. 좀 씁슬하죠 ㅎㅎ
    소설은 공감이 가고 이해부터 되야 재미를 느낄수도 있는건데 ..
    그만큼 사는게 녹록치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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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일
    15.01.03 10:01
    No. 8

    어느 정도 흐름이 있는 것 같아요
    착하기만 한 주인공이 대세일 때도 있고 적당히 이기적인 주인공이 대세일 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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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김문덕
    작성일
    15.01.03 13:52
    No. 9

    명사갑부 ㅂᆞ세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5.01.03 23:37
    No. 10

    말씀하신 작품들은 대부분 현대물 주인공인듯.. 현대물은 아무래도 우리가 사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다 보니 물권제일주의가 상당히 반영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아메노스
    작성일
    15.01.04 12:49
    No. 11

    꼭 현대물이 아니더라도 소위 \'먼치킨\' 부류에 속하는 주인공은 대부분 그렇던데, 저만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예전에 만상조님의 바탈리온 사가라는 글을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dsersdf
    작성일
    15.01.08 19:05
    No. 12

    저는 좀 호구같이 퍼주고 자기랑 관련도 없는 사람이나 사건에 막 관여하려고 하는 걸 정말 싫어해서.. 도와주더라도 뭔가 자기한테 이익이 있다던지 도움이 되는 좀 그런 현실적인 이유가 있어야지. 막 도와주다가 본인까지 위험에 처하고 이런거 정말 안맞더라구요. 요즘 세상에 착한 사람보다도 이기적인 사람이 훨씬 많은데 괜히 소설들은 정반대로 가던거보면서 저는 좀 가식적이라고 봤거든요. 그냥 일반소설도 아닌 판타지에서까지 그렇게 도덕심을 찾을 필요가 있나? 저는 이리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지금 소설들도 충분히 착해빠졌다고 생각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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