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강마로
    작성일
    05.03.05 10:21
    No. 1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리고 댓글달 때 비난보다는 격려를, 비평을 할 때는 신중히 하되 작가가 마음 상하지 않도록 하는 배려를, 그리고 장난처럼 읽지도 않고 순서 경쟁을 하듯 다는데 별로 보기 안좋은것 같습니다.
    댓글이란 정말로 그 작품을 읽고 느낀 점이나 작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그런 덕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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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busstop
    작성일
    05.03.05 10:33
    No. 2

    사실 많은 분들이 벅찬 감동/재미를 받았는데 그것을 표현하려고 하니 글이 짧아서 ........... 그래서 그런 것 아닐까요? ^^;;여하간 저는 그렇던데.
    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이것도 하다보니(?) 느는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불멸화
    작성일
    05.03.05 10:41
    No. 3

    원래 댓글이나 글 올리는 거에 대한 포인트 제도가 활성화
    되면, 그나마 댓글을 다시는 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등급이 조금 세분화되야 하지만...
    그러나, 등급제를 실시하면 그 또한 많은 문제가 생기기 때
    문에 결국, 댓글을 다는 독자분들의 마음에 기대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로그인해서 댓글 한 줄 남기는 거 솔직히 상당히 귀찮은 일
    입니다.
    그만큼 귀찮고 어려운 일임을 알기에 글 올리시는 분들도
    하나의 댓글이라도 소중히 여기겠지요.
    연재의 좋은 점은 독자와 작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분위
    기인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독자와 댓글을 나누며 재미를 느끼기도 하니
    까요.^^
    여하튼 글 쓰시는 사람이 먼 존재가 아니라 가깝다고 느끼신
    다면 댓글을 통해 한번 이야기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럼, 그것도 새로운 재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06 01:22
    No. 4

    댓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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