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흐흐 수고 하시는군요. 목풍아를 추천합니다. 시간이 단숨에 지나가실거에요. 녹정기의 위소보의 잔머리와 운, 그리고 창천항로의 조조의 능력을 합쳐놓은 듯한 주인공의 행로가 아주 유쾌하고 통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겜방에 친구도 없이 혼자 계신가 보네요? 흐흐.. 그 느낌 저도 알죠! 암
근데 선호작에 일.도.양.단.이 없네요? 허허 이런일이.. ^^
어서 일단양단 선호작 추가하시고 우리 같이 빠져~봅~시다!!

3시간? 눈깜빡할 사이에 지난다에 한표 ^^

찬성: 0 | 반대: 0

지금 추천해 주신 작품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저도 제가 왜 이런 상황에 처해있는지.. 왜 이곳에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그래도 리플을 보니까 힘이 납니다 ^^ 감사 감사 ~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일도양단이랑 목풍아 추천하려고 했는데,벌써 추천들을 하셨네요.
거기에 더해서 전혁님의 [상계무적]도 강력추천합니다.
소설 너무 재밌어도 꼭 첫차 타고 집에 가세요.^^;
한 편만 더, 한 편만 더 하시다가 낮 12시에 혼자 눈 빨갛게 해가지고 남 눈치보면서 집에 갈 우려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즐겨보시는 글들을 보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흐음 피시방에서 밤새는거 즐겁긴 하지만;; 다음날 굉장한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죠. -_-;; 허리통증,안구충혈, 극도의 피로감, 복통, 어깨결림등이 뒤따르게 됩니다.;;; 피시방에서 밤새는일은 자제 하시는게 좋지요^^;;

찬성: 0 | 반대: 0

겜방에서.....으음....잘못하면 주화입마에..

찬성: 0 | 반대: 0

집에 오니까 아침 8시정도더군요..... 다시 잠을 자기 시작해서~ 오후 3시에 일어났습니다 ^^ 폐인......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