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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500은..예전...(그때 470몇이었나였는데 바뀌었다는...ㅠㅠ)

이벤트 참가로 하는 거라도 추천은 좋습니다. ^^
다만...역시 무분별한....추천은 보기가 그렇지요.
작가-작품위치-작품명 정도는 써주시고...최소 세줄은..^^

좋아하는 글에 대해 세줄 못쓰겠습니까? (글 솜씨가 없어도 짧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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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대한 추천은 별로 보기 그렇지만
단순히 작품에 대한 추천은 긍정적인 면입니다
저는 하루에 한편은 추천글을 쓰는지라 --a
허나 이벤트 관련 글은 써본적이...ㅎㅎ

이벤트 관련글은 자제해야겠지만
또한 독자로써 선호작.리플,추천은 매너라 생각 합니다

추천 리플 선호작 생활 주장하는 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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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가분의 이벤트로 인한 추천이라도 재미없는 글을 추천하지는 안 했을 겁니다. 보는 분들의 취향 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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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추천이라..
저는 추천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좋은 글들이 많이 나온다는 말이니까요.
이벤트라 해도, 재미가 없으면 추천을 하지 않겠죠.
내가 읽어보고 재미있으니, 다른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은 마음..
다 같은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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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내공 500이하 제한이라는 단서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추천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는....언제 500이 되려나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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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제한이 없습니다. ^^
예전 고무림 시절때 있었던 일이지요. ^^
(겨우 500이 가까워질때 바뀌었었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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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이 이상하군요.

제 생각에는 추천이란 그 작품을 읽은 독자가
그작품에서 감동과 재미 등을 느꼈다면
누구나 많이 한다면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벤트에 의한 추천은 과연 그런감동이 있었을까요?
추천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벤트에 당첨될 확률이 높아져 가는...

전에 1회분이 올라온 작품에도 추천이 있어서 가서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추천에는 이벤트는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제 생각에 불공평하다고 생각되기에 올렸습니다.
연재한담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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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을 읽고 가셔서 .. 많이 실망하신듯 합니다. ^^;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글이 있고..
그글을 읽고 추천을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추천하는 것을 뭐라고 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추천을 할때는 단순히 재미있다.. 라기보다는
그 안에 내용이 좀 들어 있으면 좋겠다라는 뭐 그런........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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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한분이 추천하면 연타로 다 추천글이 올라오죠.
그렇기때문에 짜증이 생길겁니다.
그래서 그냥 댓슬로 아 이글은 이래서 좋습니다라고 써도 충분한데.

정말 보기 안좋더만요.
완전 줄줄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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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무분별한 추천글들이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추천글이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고, 추천바란다는 글들에도 많이 적혀있어, 찾아가 보고나선 실망한적이 여러번 입니다.
오히려 정말 멋진 작품들 중에, 작품성에 비해 히트수가 그리 높지 않아 잘 알려지지 못한 작품들도 많죠.
앞으로 추천글을 올리실땐 한번 더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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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하나에 수 백분이나 되시는 분들이 그글을 찾아갑니다.. 단지 고무판에 올라오는 추천글에 믿음이 있으시기 때문이지요..
저도 수많은 추천 글 보고 기대하면서 갔다가 국어 문법 조차 안 맞는 글을 보면 기대가 와르르 무너집니다..
추천글의 영향을 한번 생각해 보면 무분별한 추천은 안 하실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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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 재밋어요~~" "뭐뭐 끝내줍니다" 하는식의 간략한 글을 게시판에 올려놓고 제목에 추천이라고 적어놓은 것들을 보면 가끔 이거 무슨 놀이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적어도 추천하시는 그 뭐뭐가 뭔지는 알려 주고 추천하시길 바랄때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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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추천 많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저는 보기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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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디 두개 이상 가진 사람들의 자추 일 수 도-_-
위와 같은 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달랑 한편 이나 많아야 3편 올라온걸
추천 내용도 부실하게 그냥 재미있어서 추천 이러면 자추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생각 안하려고 하지만 머리에 스치는 생각은 자추-_-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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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으면 보기야 좋지만 대략적인 작품의 줄거리라던지 아니면 그 작품의 독특한 특징이라던지 이런것들을 조금이나마 설명해주시면서 성의 있는 추천을 부탁드린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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