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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쪽지로 변경주소를 알려줘야져 해외나 멀리가신다면 대략 낭패...
걍 책 올때까지 그앞에서 기다리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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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도 아직 안오고 있네요...
대체 언제올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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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왔는데;;누가 훔쳐갔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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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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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군요. 다른 분들은 벌써 받았다고들 하는데.....
어째서 음유시인님은 아직도 받지 못했을까요?
(갸우뚱~)
그동안 여러 차례 잭을 발송해 보았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라
저도 의아하군요.
우체부 아저씨가 흘렸을 리도 없을 텐데......
할 수 없지요.
만약 이사가는 날까지도 받지 못한다면 이사간 후에 다시 한 번
주소를 보내 주세요.
전 주소지로 갔던 책은..... 반송되어서 돌아오거나, 아니면.....
흑흑......
사라졌다고 보고 포기해야지요.ㅠㅠ
(흐미..... 정말 그렇게 되면 넘 아까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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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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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용님 접속하실걸 보니!

곧 글이 올라오겠는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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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사라졌다면 저는 우체국을 상대로 소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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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받았는데, 우리 엄니가 바람의 길 와따라고 칭찬이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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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저랑 음유시인님만 못받은 건가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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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받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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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는...
언젠가 함께 보낸 우편물이 한통만 안 간 적이 있었는데,
한달 후에 받았다고 연락이 왔었다는...
군대만 아니라면 언젠가는 온다고,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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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왔더군요...
대여점사장님에게 바람의 길 괜찮은데 하면서 압력을..^^
누가 먼저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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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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