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3.02 01:49
    No. 1

    기억은 안 나지만 나려타곤이라 나온 책들도 있었지요.
    저는 당연히 음이 두 가지일 거라 생각하고 있었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현소
    작성일
    05.03.02 05:02
    No. 2

    저도 확실히는 모르지만 아마 무협소설을 교정보다 오타가 났는데 그것이 잘못알려져서 굳어진 케이스가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아주 오래전 구무협때부터 써온 단어인데 아주 나중에서야 나려타곤이 옳다는 주장이 나왔죠 그때는 이미 뇌려타곤이 익숙해진 후라서 그냥 나려타곤보다 뇌려타곤으로 굳어진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5.03.02 05:31
    No. 3

    헛....뇌려타곤...나려타곤 .....

    뇌려타곤이 훨씬 더 익숙하고.....나려타곤은...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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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Quasar
    작성일
    05.03.02 12:57
    No. 4

    전 뇌려타곤이라는 말을 첨들어본 나려타곤은 많이 봣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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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3.02 16:25
    No. 5

    나려타곤(懶驢打滾)=게으른 나귀가 바닥을 뒹구른다.
    뇌려타곤(雷(또는 牢)驢打滾)=벼락맞은 당나귀가 바닥을 뒹구른다.
    라는 해석으로 나옵니다만, 정확한 것은 나려타곤이 맞을 것입니다.
    실험 결과 금강님의 무협소설용 한자자전에도 나려타곤은 있지만 뇌려타곤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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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ALiveMS
    작성일
    05.03.03 15:39
    No. 6

    전 책에서 뇌려타곤보다는 나려타곤을 많이본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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