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화이팅 저도 분발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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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에는 '훗... 11000자?' 30대 중반으로 접어드니... '헉... 11000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오랜만에 참여하는 연참대전인데 너무 힘들어서 토할거 같아요.
전 비축분이라고 해봤자 미리 끄적인 4~500자가 전부랍니다... 하핫 매일 글쓰는데에 시간을 보내고 있죠~.
비축분... 먹는건가요?ㅋ
매일 1만 1천자 쓰시는 분들은... 괴물이죠.
보름이면 책한권 뚝딱 하시는 분들....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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