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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 -> 무협소설.. ^^
음.. 카리스마..
독보건곤의 노독행이 또 한 카리스마 하는데.....[퍽!]
아니, 그건 고독인가.....
우쨋든 용대운님의 독보건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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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에서는 무협지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협소설로 바꾸어 주시기 바래용
음 여자가 많이 나오는 무협소설은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대신 제법 비중있게 나오는 글은 군림천하가 있습니다. 보표무적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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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쌍협도.. 두 주인공 모두 카리스마가 좀 있죠..

신비한건가?

여자가 많이 나오는진 몰라도 꽤 나오고,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꿈의 삼처사첩 비스무리하게도 지내죠.

결코 저렇게 여자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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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님..
독보건곤도 재밌긴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ㅡㅡ;

천하제일미인이 노독행을 좋아하지만..
결국 주인공은 홀로 북해로 떠나잖아요..

그런 건 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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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이 서로 조화를 이루듯,
남녀는 서로 헤어지지말고 항상 같이 있어야 함이니..
독보건곤. 무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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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무협으로 들어가 만상연혼결(작가:고봉인) 한번 보세요..
현재 45편 까지 게재되어 있는데 끝날 때 까지 눈을 뗄 수 없고 주인공도 봐왔던 것 중에서 가장 강합니다. 현경을 지나 생사경을 이룬 고수도 없는데 여기 주인공은 현재 생사경 보다 두단계가 위이고 어렴풋이 느껴지는 마지막 단계 (거의 창조의 단계) 까지 가는 것 같아요..
특히 강호출도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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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많이 나오는 소설을 원하신다면, 신무협이라고 나오기 이전의 무협소설들을 보세요..

수백명을 하녀로 두고, 기억에 제일 남는 것은 강호십미와 황궁십미가 모두 주인공에게 바져든다는.. 그런 소설이 있긴 한데.. ㅡㅡ;;

모두 주인공 한 번 보면, 첫눈에 반하니 어쩌니 하고.. 20명 중에서 본 사람은 절반 정도 밖에 안되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어찌 주인공에게 붙냐 하면.. 다른 여인들도 주인공에게 시집가는데, 나만 떨어질수 없다나 뭐라나..

하여튼, 여자 많이 나오는 것은 신무협이전의 무협소설들을 보세요.. 85% 이상이 여자 3명 이상은 됩니다.. ㅡㅡ;;

그리고 적당히 야시시.. 쿨럭..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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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있는 주인공 기억나는게

나한님의 광풍가 10권완결
지금 연재되는 광풍무도 좋구요. 광풍무가 광풍가 2부라 보심되구요

우각님의 명왕전기도 카리스마짱이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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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많이 나오는 소설이라..
예전에 많이 봤던 제갈천 소설이 있겠네요
위에 어떤님이 말했던 강호 십미 나오는 소설이 아마도 제갈천의
풍XX 였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여자 많이 나오고 므흣한 장면도 많이 나오죠..
근데 소설들이 다 똑같다는 단점이.
한 두개 읽으면 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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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협 이전의 무협이라... 무협지로 쓴거는 죄송하고요.

신무협이전의 무협... 추천좀 해주시지 침묵의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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