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언젠가...다시 쓰셔서 돌아오신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전에 연재됬던것으로 출판을 하지는 않을듯....^^a 요안 소이보...크..ㅠㅠ 보고 싶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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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다리고 있는 독자가 있다는걸 알고나 계시는지.. ㅠ.ㅠ 어떤 형식으로든 범우와 소이보가 보고 싶군요.. "요안이라고 말했나? 그럼 너는 죽었군" 그 매무리코의 대주가 막내 제자에게 한 말이죠.. 이 장면이 머리에 팍 밖혀있어서 잊어버릴 수가 없네요.. 범우의 등으로 말하는 사랑도 보고 싶구요.
저두요.. 많이 기다리구 있답니다. 운곡님, 세하유 빨리 책으루 보여 주세유 ~!
세하유,, 기다리고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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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님이 호락호락 보여주실 리가 없습니다. 좀 더 애태우고 애태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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