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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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늑대골절
- 05.02.19 22: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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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8walker
- 05.02.19 22: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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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침묵의서
- 05.02.19 23:0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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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05.02.19 23:0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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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설해목
- 05.02.19 23:0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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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림토검사
- 05.02.19 23: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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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마
- 05.02.19 23: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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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무협폐인
- 05.02.19 23:2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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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밝은달
- 05.02.19 23:3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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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뚜비
- 05.02.20 00:0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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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태허도
- 05.02.20 01:5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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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空芯菜
- 05.02.20 02:46
- No. 12
서장을 읽어보니 80년대에 유행했던 3류 무협소설 느낌이 확!!. 혹시나 하고 띄엄띄엄 몇 편을 더 들춰 보니 역시나.. 터무니 없이 강한 무공, 신과 같은 주인공, 긴장감 없고 뻔한 스토리 전개.. 예전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소설이네요. 그 당시에는 읽을 만한 무협이 금강님 소설을 위시해서 정말 어쩌다 한두편 보일 정도였기 때문에 이런 소설들도 읽었지만.. 지금은 별로 읽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그 이후로 무협.. 정말 많이 발전했죠. 예전에는 저런 소설이면 나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요즘 무협소설들을 보면, 정말 작가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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