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광풍무에서 백산과 왕부의 여식인 하연이가 대화하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옵니다... 음...여기서 저는 백산과 하연이의 대화체가 웬지 거부감이 느껴진다는거죠.......뭐랄까~~~ 다른 사람들하고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데..이 둘의 대화는 웬지...가볍게 느껴져서...저한테 상당히 불편함을 준다는.... 저만 유독 그럲게 느끼는 건지 아니면 다른 분들든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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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그렇더군요. 뭐랄까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이라는 설정에 어울리지 않는 가벼움이 둘사이에서 왔다갔다...이사람들 진짜 자살하려고 했을만큼 아파했던건가??하는 느낌이;;
흠.. 지금 광풍무 보다가 광풍가 빌려보는데... 다 죽는걸 아니까.... 쩝... 지금 2권보는데... 나오는 여자 다 죽는데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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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보고 있는~^^
원츄~~
개인적으로 광풍가 2권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미치도록 잼써 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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