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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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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하면 떠오르는 몇개의 작품중 하나입니다. ^^
남의 의견은 상관없지요. 각자 취향이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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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취향을 떠나서 대중적이고 또한 정말 시나리오라든지...
정말 뛰어난 소설인듯합니다.^^
보시면...흐음.. 왠만해선 후회안하실 작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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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읽고나면 여운이 강하게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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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을때는 모르지만.. 점점 읽다보면.. 빠져드는 소설입니다. 가슴에 남는 판타지를 읽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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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께서 정말 제대로 추천하셨군요.
꼭 읽으시길 권유합니다.
드래곤 라자.. 이 한편의 소설에
감동과 재미와 웃음과 철학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12권을 모두 읽고 완결권을 덮으시면 잔잔한 여운이..
광팬이 되실지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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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느끼는 감정 코드가 약간 다를 수도 있겠죠.
저같은 경우엔 드래곤라자 집에 전집으로 사놓고
한 8번정도 독파를 할정도로 좋은 작품으로 생각하거든요.
여자친구 직장 후배가 책을 추천해달라길래
추천해줬었는데 조금 읽다가 말더군요.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추천할만한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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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가 대여점에 있길레 형이랑 2권 빌려보았지요...
그날.. 나중에 2권 더 빌려보았지여....
그담날 나머지 다 빌려보고 하루죙일 독파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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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래뵈도 소설 광인 제가 재미있던 소설이 이영도 님의 드래곤 라자, 그리고 초우 님의 권왕무적인데요

후회 안하실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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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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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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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곱니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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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읽고나서 재미없다는 사람을 못본 소설입니다.


다음권을 필사적으로 찾아 해매게되는 전설의 소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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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라는데 한표!
오래전 처음 드래곤라자를 읽을 때의 그 설레임..^^ 잊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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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가 톨킨의 "반지의 제왕"(몇년 전 출판본의 제목은 이랬던 걸로 기억나네요) 다음으로 읽은 판타지인데요 정말 좋았습니다.
여성취향은 아니라는 분도 아까 계셨지만 글쎄요
전 정말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소설이 존재하는 구나 싶었슴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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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정말이지 대작... 아직도
후치의 마지막 명대사

"나의 마법의 가을 은 끝낫다"

아직도 설래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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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엔님 말씀처럼 여성, 남성의 취향차는 아닌듯 한데요.^^
저 역시 여자지만 이영도님의 소설들은 다 좋아하고, 드래곤라자나 눈물을 마시는새는 수십번이나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남자후배중에도 지루하다고 그만두는 사람이 어쩌다 한번 있는걸 보면, 내용이나 분위기, 주제나 문체 혹은 전개방식에 따른 취향차인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정말 추천합니다.
교과서에도 지문으로 수록되었다지요...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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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 번이고 다시 읽어도 재미있고, 여운이 남는 소설이지요. 멋진 판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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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호평인데 저는 영 아니었다지요.
내용보다도 문체가...
이상하게 걸려서 잘 넘어가지지 않는...
어지간하면 몰아서 다 읽는데,
드래곤라자는 세 권씩 끊어서 나흘에야 읽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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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래곤 라자는 책으로 사서 책장에 있지요,,,
몇번이고 봐도 재미가 있는책입니다... 소장가치
최고죠. 읽을때마나 감동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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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감히..판타지소설의..대모라..부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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