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카이제스
    작성일
    05.02.15 22:34
    No. 1

    경지를 구분하면 쓰는사람도, 읽는사람도 편해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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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2.15 22:37
    No. 2

    설정은 작가고유의 권한이지요. 그것을 유형화 하여 틀로 딱 정하는것도 판타지를 구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너무 헛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나두는것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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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一夢™
    작성일
    05.02.15 22:39
    No. 3

    작가분들의 "세계관"[?] 이라는게 있어서 그런게 아닐가요.
    글을 쓰기 전에 미리 설정을 하는것 처럼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 누구는 얼만큼 센지 알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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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착각
    작성일
    05.02.15 22:44
    No. 4

    주인공의 강함을 체계적으로 구분하기 위해서 그런듯..

    근데 그렇게 따지시면 볼 판타지는 요새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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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5.02.15 23:57
    No. 5

    사실 우리 인간들은 등급을 매기길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동물들입니다.
    그것은 흔히 현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지요.
    판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힘에 대한 체계적인 단계를 구분하지 않으면 그 우월성을 확인할 수가 없지요. 물론 신분의 계급도 그렇지만 힘의 논리도 어느 정도 적용될 수 있는 가상세계인 판타지에서 그런 단계적 체계가 적용되지 않는다면 내용 자체가 성립되기 어렵습니다.
    제대로 된 개연성과 논리적인 사회 체계를 가진 판타지 소설을 쓰려면 그런 단계의 구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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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김운영
    작성일
    05.02.16 00:13
    No. 6

    바람의 마도사에는 정령의 등급이 나오지요^^.
    마법에도 클래스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검의 경지에는 등급이 없어야 할까요?

    조금만 더 넓게 생각해 주세요.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팰러딘, 검사나 사무라이, 닌자, 마법전사, 성직자, 우젠(동양식마법사)
    이런 식으로 파티를 짭니다. 중세시대 분위기는 30년전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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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그림자
    작성일
    05.02.16 03:24
    No. 7

    무상제일검님의 리플은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요. 해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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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em***
    작성일
    05.02.16 03:35
    No. 8

    이해력이 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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