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5 염환월
    작성일
    05.02.15 02:50
    No. 1

    비급은 초우님의 이벤트가 끝나는 것 뿐.. 장손박님.. 이게 비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2.15 02:52
    No. 2

    역시....작가분들께는 비장의 [절단마공] [추천마공]
    약간은 거부감이 들지만...[구걸신공] 이 있습니다.
    고무판에서도....세상의 각박함을 느끼는건..어쩔수가 없나봅니다.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2.15 02:57
    No. 3

    그것에서 벗어나신다면..

    아마 연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푹 빠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미라쥬크로
    작성일
    05.02.15 03:27
    No. 4

    키키 그런종류의 주화입마라면 나중에 도움이 될수 있는 주화입마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도 건필해주시길 부탁드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언가
    작성일
    05.02.15 04:00
    No. 5

    이벤트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자그마한 상품이라도 걸고 이벤트를 열어보신다면 조회수나 고정 독자층이 늘고 입소문으로 작품을 알리는 계기도 될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소검무제
    작성일
    05.02.15 09:35
    No. 6

    자추신공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장손박
    작성일
    05.02.15 09:44
    No. 7

    자추신공은 제가 처음에 하도 답답해 한번 해봤습니다. 그런데 워낙 낮뜨거워 다시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은 작품 써서 즐거움을 주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작가로서 자괴감이 들어서 더는.....
    조회수 십만(희망?)을 넘기는 새로운 신공이 감춰진 장보도같은게 없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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