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15 01:03
    No. 1

    잘..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양쉰아
    작성일
    05.02.15 01:03
    No. 2

    저도 본적이 있는듯,,,

    기억이 잘 안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2.15 01:05
    No. 3

    알? 계란처럼 뭉친다는 건....대형설서린에서 봤지만...
    그 외의 알과 관련된것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누루잊
    작성일
    05.02.15 01:07
    No. 4

    으.. 대형설서린 보고시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2.15 01:07
    No. 5

    대형설서린은 완결이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독고무적
    작성일
    05.02.15 01:09
    No. 6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운곡님 소설이였던가..
    제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주인공이 신기가 있어서 미래일이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싸우는 와중에 상대가 어디로 움직일지 눈에 보이는..
    그러다가 의형인가를 만나서 내공심법을 배우는 내용이였던거 같은데..
    제목은 잘..-_-;

    맞는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네드베드
    작성일
    05.02.15 01:10
    No. 7

    촌각대협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2.15 01:11
    No. 8

    운곡님의 세하유는...뚝을 한번에 무너뜨리는...그런 마공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5.02.15 02:07
    No. 9

    아 이거...
    쥔공이 유 어쩌구...
    투왕인가? 투로 말 씀 하시는것 같은데...

    그런데 몇년 전이면... ㅡㅡ;;

    글쎄효... ㅈ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육맥
    작성일
    05.02.15 04:58
    No. 10

    독고무적님이 말씀하신 것은 등선협로인데.
    끝 부분에 알을 깨고 봉황이 되었다는 건지 (맞는지 기억이 잘..)
    서왕모와 반도(복숭아)는 기억에 나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독고무적
    작성일
    05.02.15 12:23
    No. 11

    등선협로..
    기억나네요 이제...ㅋ
    감사합니다 육맥님..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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