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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련한 1월의 추억이.!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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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리겠습니다. 오늘... 아니 어제도 글을 올리려 했지만 동생녀석이 휴가를 받은 관계로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인터넷을 어찌나 써대는지... 아예 홈페이지 접속도 안됐습니다. 저희집은 공유기를 쓰는지라 한쪽에서 지나치게 사용하면 다른쪽에선 아예 인터넷이 안되지요... 그덕에 한참을 뭐라고 하기도 했습니다만... 결과는 별이 하나 줄었군요...
가슴아프게도... ㅜ.ㅜ 새벽 세시나 되니 겨우 접속이 되는군요... 저 우라질늠... 지 형이 글을 쓰는데두 푸르나를 애용하다니... 물론 저늠 애니 받느라 쓰기는 하지만... 에혀... 그래두 내일이면 출근한다기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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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남으신 분들.............
부럽사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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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별이 없으니 좀 걱정이 드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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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니군. 떨어진거 진심으로.....
......(알지?).....
새해 복 많이 받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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