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가 지루하다 하셨는데 그런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시간 순서의 뒤바뀜이 어색하지 않고,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주인공의 매력 또한 빠지지 않습니다만,
내용의 배경이, 저 개인적인 판단으로 부정적이다 생각하는 "스타워즈"에 기반합니다.
물론 내용전개가 계속 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님의 역량에 달린 것이니, 아직 호불호를 따질 때는 아닙니다.
어쨌든 좋은 소설이며 작가님이 생각과 노력이 군데 군데 느껴집니다.
건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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