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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소설인데...
예전에 주인공이 지하에서 광석캐면서 검 만들고 막 그런 내용의 책을 본적은 있는데..... 이것도 제목이 머드라.. ^^;;
혹시 제가 봤던책도 무엇인지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ㅎㅎㅎ

검술님께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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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좌백님의 표사시리즈인 금전표.. 그리고.. 아 ..기억이 안나네.. 하여간 '표"로 끝나는 연작이예요.. 주인공 이름이 용유진인가 그럴꺼예요.. 2부작인가 3부작인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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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다시 보니 아니네.. 시작이 틀리군요.. 여자가 강시인건 맞는 데.. 미안해요.. 도움이 못되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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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물가물 하는데 아마도 ' 패왕초이 ' 였던거 같네영..
아닐수도 잇어여 문득 생각나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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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패왕초이에 강시는 안나오는듯.. 저도 광석캐는 얘기때문에 패왕초이를 의심해 봤는데 강시는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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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영 생각해보니 이거 한 2,3가지 소설이 짬뽕된듯 하네영
제 생각입니다만 패왕초이의 불회옥 이야기랑 제목은 생각안나지만 노예 엿던 소년이 인신매매 팔리구 팔라던중 근육이며 모든게절단된뒤 독왕인가 한테 독인으로 만들어지려다 오히려 무공을 얻구 독왕 해치우구 자신처럼 독인이될뻔햇던 독강시여자??를 만나게되고 여자아이가 백치 상태에서 주인공따라 다니는...얘기 두 이야기의 공통점은 주인공들이 무척이나 암울한 소년기를 지나죠...헛갈릴만하져? 전 헛갈리네영..
저만의 생각입니다 그리구 마지막으로 초원에서 소년이 쫏기는 소설..아 이것두 어딘가서 봤던 것같은.. 도움 못되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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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사악님의 진룡강신검입니다. 완결이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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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진룡강신검 맞네요 고맙습니다 다른분들도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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