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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가...
광풍무 이전작이죠...

저 울면서 봤습니다..
30 다 되가는 남자놈이 질질 짜면서,
볼수 밖에 없었던 소설이 광풍가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안본다.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서 안본다. 그러시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딱 1권만 찾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고서 딱히 볼필요가 없다싶음 안보셔도 됩니다만...
ㅋㅋ...도저히 그러실수 없으실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광풍무 ...아직 한권분량도 안 지난거 같은데..
광풍가의 연속이다 보니...
그 흡입력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불이 들어온걸 확인하는 순간의 기쁨과..
한편밖에 없다는 아쉬움? 서글픔? ㅎㅎ

한번 빠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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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가를 전 아직 안본듯하네요(어쩜 봤을수도,... ^^;)
그렇지만 광풍무는 보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무협장르에 있어서 독자들의 취향도 여러가지이겠지만
정말 괜찮습니다.
그냥 읽을 거리를 찾다가 조금 읽기시작해서 몰입되어서
당일부로 현재까지 적혀있는것을 다 읽었거든요.
암튼 지금 읽을거리를 찾으신다면 강추~~~~


헤롱 헤롱 헤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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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강추입니다...
모두 빠져봅시다...
선작도 많이 해주시고 댓글도 많이 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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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b 광풍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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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설날인데도. 재미잇게 보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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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됨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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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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